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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잎새 - O. 헨리 단편선

미국의 단편소설 작가라고 하면 단연 O. 헨리를 꼽을 것이다. 누구나 알고 있고, 누구나 읽었을 <마지막 잎새>는 책뿐만 아니라 영화,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만들어져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. 이 책에는 O. 헨리의 단편소설 중에 몇 편을 추렸다. 그의 소설의 장점이자 특징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다. 항상 따뜻하면서 희망의 끊을 놓지 않는다. 단편소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반전이 항상 존재한다. 그러면서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인간애가 물씬 풍긴다.
미국의 단편소설 작가라고 하면 단연 O. 헨리를 꼽을 것이다. 누구나 알고 있고, 누구나 읽었을 <마지막 잎새>는 책뿐만 아니라 영화,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만들어져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.
이 책에는 O. 헨리의 단편소설 중에 몇 편을 추렸다. 그의 소설의 장점이자 특징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다. 항상 따뜻하면서 희망의 끊을 놓지 않는다. 단편소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반전이 항상 존재한다. 그러면서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인간애가 물씬 풍긴다.
저자_ O. 헨리
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.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이다. O. 헨리라는 필명을 사용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.
<캐비지아 왕들> <사백만> <장식된 램프> <도시의 소리> <취사선택> <운명의 길> 등의 작품집을 출판했고, 1910년 48세 때 폐결핵으로 사망했다.

번역_ 김소영
서울에서 태어났고,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. 어릴 때부터 문학 책을 즐겨 읽었으며 지금은 번역과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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